좋은생각에서 떠온 글인가보군요..
저도 가끔씩 그 책을 읽을때면 자연스레 좋은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말그대로.
세상은 만들기 나름이겠죠.
특히 남들이 쉽게 하지 않는 산자전거 타는사람들에겐..
조금의 생각으로도 작지만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CF 하나가 생각나는군요.
지하철에 발을 밟은 여자에게 '한번더 밟으면,,,,데이트 신청할겁니다'
전 그걸 보면서 그냥 혼자서 미소를 짓게 되더군요..
저도 가끔씩 그 책을 읽을때면 자연스레 좋은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말그대로.
세상은 만들기 나름이겠죠.
특히 남들이 쉽게 하지 않는 산자전거 타는사람들에겐..
조금의 생각으로도 작지만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CF 하나가 생각나는군요.
지하철에 발을 밟은 여자에게 '한번더 밟으면,,,,데이트 신청할겁니다'
전 그걸 보면서 그냥 혼자서 미소를 짓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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