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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시마노 2003 XTR의 테스트기와 자세한 제품 기술 정보가, 사진과 함께 나와 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 참고하십시요.
전체적으로 무게가 기존 XTR보다 많이 나가네요.
그러나 크랭크와 비비는 100g 정도 가벼워 졌고, 험한 라이딩후에도 비꺽 거리지 않을 것 같군요. 요거 하나만 탐나네요.
그리고 기존 XTR과 호환이 된다고 하나, 신형 브레이크 첸지 레버를 교체할 경우, 앞뒤 드레일러를 함께 교환하도록 되어 있군요. 그런데 무게는 기존 XTR보다 많이 나가네요.
제 생각엔 2003 XTR중 가장 잘된 것이, 크랭크 같습니다. 완전 통짜에 엑슬(회전축)이 굵어지고, 실드 베어링 구성, 위치가 험한 라이딩에 제격인것 같습니다. 최소한 거친 라이딩후 크랭크가 느슨해져 삐걱 거리는 현상이 완전히 해소되고, 강한 힘을 발휘 할 것 같습니다. 무게도 가볍다는 카본 제품보다 더 가볍고....
그런데 비쌀 것 같아서....그림의 떡인가?
나머지는 그렇게 탐나지 않네요.
그럼 안전 라이딩 하십시요.
에 시마노 2003 XTR의 테스트기와 자세한 제품 기술 정보가, 사진과 함께 나와 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 참고하십시요.
전체적으로 무게가 기존 XTR보다 많이 나가네요.
그러나 크랭크와 비비는 100g 정도 가벼워 졌고, 험한 라이딩후에도 비꺽 거리지 않을 것 같군요. 요거 하나만 탐나네요.
그리고 기존 XTR과 호환이 된다고 하나, 신형 브레이크 첸지 레버를 교체할 경우, 앞뒤 드레일러를 함께 교환하도록 되어 있군요. 그런데 무게는 기존 XTR보다 많이 나가네요.
제 생각엔 2003 XTR중 가장 잘된 것이, 크랭크 같습니다. 완전 통짜에 엑슬(회전축)이 굵어지고, 실드 베어링 구성, 위치가 험한 라이딩에 제격인것 같습니다. 최소한 거친 라이딩후 크랭크가 느슨해져 삐걱 거리는 현상이 완전히 해소되고, 강한 힘을 발휘 할 것 같습니다. 무게도 가볍다는 카본 제품보다 더 가볍고....
그런데 비쌀 것 같아서....그림의 떡인가?
나머지는 그렇게 탐나지 않네요.
그럼 안전 라이딩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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