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으면 눕구 싶고..
누우면 자고 싶고..
만족이란 없나보군요..
대학교 들어와서 큰돈 쓴것은...
컴 말고는 없었는대..
이젠 자전거 까지....애구양....
컴이야 학업이랑 관계 있으니깐 쓸만하다고 핑계라도 하지요..
요 자전거는......킁킁킁 핑계거리가 없군요...
3년전 산악자전거 시작할때만 해도
"컥 10만원 짜리 헬맷?? 내 자전거 값이당"
했는대....이젠 제가 그렇게 비싼것을 싸고 있군요..
10만원때 자전거로도 잘 따라 다녔고... 불만도 별로 없었는대...
단지 불만이라면 어떻게 하면 저 분처럼 잘 탈수 있을까 하는게 고민이자 불만이였는대..
이젠 비싸고 좋은 자전거 타는대... 기계 탓만 하고 있으니....
좀 씁쓸 하기도 하고...
뭔가 일어버린것 같기도 하고...
더 일어버리기 전에 빵구난 호주머니나 꼬매야 겟내요..
누우면 자고 싶고..
만족이란 없나보군요..
대학교 들어와서 큰돈 쓴것은...
컴 말고는 없었는대..
이젠 자전거 까지....애구양....
컴이야 학업이랑 관계 있으니깐 쓸만하다고 핑계라도 하지요..
요 자전거는......킁킁킁 핑계거리가 없군요...
3년전 산악자전거 시작할때만 해도
"컥 10만원 짜리 헬맷?? 내 자전거 값이당"
했는대....이젠 제가 그렇게 비싼것을 싸고 있군요..
10만원때 자전거로도 잘 따라 다녔고... 불만도 별로 없었는대...
단지 불만이라면 어떻게 하면 저 분처럼 잘 탈수 있을까 하는게 고민이자 불만이였는대..
이젠 비싸고 좋은 자전거 타는대... 기계 탓만 하고 있으니....
좀 씁쓸 하기도 하고...
뭔가 일어버린것 같기도 하고...
더 일어버리기 전에 빵구난 호주머니나 꼬매야 겟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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