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7일자 중앙일보에 백성호기자가 쓴 내용중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자가 글쓴 내용중 한강 둔치로 진입을 하는 자동차.. 주차장 진입로등 에서 자전거와 자동차와의 교차 되는 지점에서의 문제점을 지적을 하진 않고 무조건 자전거 전용도로에 자동차가 다닌다라는 식으로 기사를 섰더군요..

이에 자전거의 안전을 위하여 자동차와 자전거의 추돌장소및 사고사례를 분석하여 한강 관리 사업소에 문제점및 보안책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더이상 문제점에 이의 제기를 하는것 보다는 보다더 적극적인 자세로 자전거의 안전과 라이딩을 즐겁게 할수 있도록 대처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자동차와의 자전거의 사고사례...

자전거와 보행자와의 사고사례....

자전거와 인라인과의 추돌 사고사례..

이에 여러 왈바동민들의 사고사례및 목격 상황을 분석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이 되어 글을 적으니 많은 답글을 기대합니다.

또한 양재천 자전거 전용도로의 야간 통행금지에 대하여  강남구청 쪽에 하천 북쪽은 산책로로 하천 남쪽은 자전거 전용도로로 할수있냐고 의견제시를 해보았습니다만...

이젠 더이상 밀려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하며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법을 모색 하여야 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