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이십니다.
자전거 도로라고 자전거만! 다녀야 한다고는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용의 미를 살려야하겠지요. 이용자 개개인이 우측통행 및 횡대로 산책을 한다든지 역방향주행 등을 하지말아야겠지요. 님의 말씀처럼 자전거전용도로인냥 쌩쌩 질주하는 자전거 라이더의 태도도 옳지않다고 봅니다. 조깅을 하는 분도 산책을 하는분도 자전거를 타는분도 같은 세금을 내고 한강의 경치를 즐길 권리는 있는것이라고 봅니다.
무조건 민원들어오면 타당성이나 적법성도 따져보지 않고 외압이 두려워 막무가내 식으로 휘두르는 제도의 막대기가 정말 짜증스러울 뿐입니다.
뭔가 행동이 필요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강남구 주민이 아니더라도 행동이 필요하다면 참여해야 한다고 봅니다. 글쓰는 손보다 직접 구청 앞마당에 찾아가는 발과 외치는 목소리가 필요하지 않는가 생각듭니다.
총대매고 나서지 못하는 용기없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자전거 도로라고 자전거만! 다녀야 한다고는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용의 미를 살려야하겠지요. 이용자 개개인이 우측통행 및 횡대로 산책을 한다든지 역방향주행 등을 하지말아야겠지요. 님의 말씀처럼 자전거전용도로인냥 쌩쌩 질주하는 자전거 라이더의 태도도 옳지않다고 봅니다. 조깅을 하는 분도 산책을 하는분도 자전거를 타는분도 같은 세금을 내고 한강의 경치를 즐길 권리는 있는것이라고 봅니다.
무조건 민원들어오면 타당성이나 적법성도 따져보지 않고 외압이 두려워 막무가내 식으로 휘두르는 제도의 막대기가 정말 짜증스러울 뿐입니다.
뭔가 행동이 필요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강남구 주민이 아니더라도 행동이 필요하다면 참여해야 한다고 봅니다. 글쓰는 손보다 직접 구청 앞마당에 찾아가는 발과 외치는 목소리가 필요하지 않는가 생각듭니다.
총대매고 나서지 못하는 용기없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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