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과 담당자의 글중 자전거에 대한 배려는 없고 이해를 부탁한다고만 합니다.
또한 야간 양재천의 자전거 통행에 처음엔 권고및 이해를 구한다고 하였지만 이젠 완전히 자전거 통행을 야간에늠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법률적인 해석과 함께 관계공무원의 직무유기등을 확인하여 대처를 해야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한 야간 양재천의 자전거 통행에 처음엔 권고및 이해를 구한다고 하였지만 이젠 완전히 자전거 통행을 야간에늠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법률적인 해석과 함께 관계공무원의 직무유기등을 확인하여 대처를 해야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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