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도로가 환경에 주는 영향을 극소화하기위해 좁게만든것이라
할지라도 사고 발생의 이유는 좁은도로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전거가 없더라고 양재천은 야간에 도로폭에 비해서
너무 많은 사람들과 롤러블레이드 등이 이용하고 있어서 산책에 쾌적함을 느낄수가 없습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사람들 사이 비집고 다녀야 하고 그때마다 따르릉 거릴수도 없어서 미안하고 짜증이 나는 상태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자전거 숫자는 보행자의 1% 정도도 안되며 보행자가 느끼는 위협이라는것은 자전거의 속도감에 의한것이지 자전거 타는 사람이 좁은 도로에서 폭주를 한다거나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그렇다고 보여지지는 않거든요...
주민민원의 제기에 대해 무조건 자전거만 싸잡아 책임전가하는 태도는 구태의연한 행정의 표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익요원들 시켜 자전거 진입을 금지시킬것이 아니라 계수기로 저녁시간 이용인구와 탈것(자전거 롤러브레이드 등)을 휴대한 사람들의 수를 정확하게 계산하고 혼잡 구간 및 한적한 구간을 분리해서 혼잡한 구간에는 좀더 조명을 설치하거나 안전시설을 확충하는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할지라도 사고 발생의 이유는 좁은도로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전거가 없더라고 양재천은 야간에 도로폭에 비해서
너무 많은 사람들과 롤러블레이드 등이 이용하고 있어서 산책에 쾌적함을 느낄수가 없습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나름대로 사람들 사이 비집고 다녀야 하고 그때마다 따르릉 거릴수도 없어서 미안하고 짜증이 나는 상태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자전거 숫자는 보행자의 1% 정도도 안되며 보행자가 느끼는 위협이라는것은 자전거의 속도감에 의한것이지 자전거 타는 사람이 좁은 도로에서 폭주를 한다거나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그렇다고 보여지지는 않거든요...
주민민원의 제기에 대해 무조건 자전거만 싸잡아 책임전가하는 태도는 구태의연한 행정의 표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익요원들 시켜 자전거 진입을 금지시킬것이 아니라 계수기로 저녁시간 이용인구와 탈것(자전거 롤러브레이드 등)을 휴대한 사람들의 수를 정확하게 계산하고 혼잡 구간 및 한적한 구간을 분리해서 혼잡한 구간에는 좀더 조명을 설치하거나 안전시설을 확충하는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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