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항의만 하는것은 아무런 소득이 없을것 같습니다.
실제로 양재천에 나오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으니 당연히 그냥 산책로겠거니 할겁니다. 이 사람들을 이해 시켜야 합니다.
관계 기관 공무원 보다는요. 대립은 결국 극한으로 치닫게 되지요.
이에 대해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양재에서 영등포까지 혹은 한강입구에서 U턴하는 자전거 대회를 여는게 어떨지요. 아니면 경주가 아니더라도 대규모 릴레이 행사라든지요.
한나절로 마치는게 아니고 저녁까지 하루 종일 진행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양재천의 한X 마라톤 처럼 다리밑에 자리잡고 MTB 스쿨을 진행하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대회에서는 이곳이 자전거를 위해 아스팔트 포장이된점을 홍보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냥 충돌이 없었으면 하는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우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무었인가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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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mtb 동호인들이 과연 이기적인 것인가에 대해서도 한번쯤은 생각을 하여야 할것 입니다.
:
: 뭐 플렛카드를 만들어 우리의 입장 표명을 하는것도 방법일수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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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도 그러하듯이 관계공무원의 태도와 답신의 내용을 보면 이젠 정말이지 어떠한 방법으로든 대처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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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양재천에 나오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으니 당연히 그냥 산책로겠거니 할겁니다. 이 사람들을 이해 시켜야 합니다.
관계 기관 공무원 보다는요. 대립은 결국 극한으로 치닫게 되지요.
이에 대해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양재에서 영등포까지 혹은 한강입구에서 U턴하는 자전거 대회를 여는게 어떨지요. 아니면 경주가 아니더라도 대규모 릴레이 행사라든지요.
한나절로 마치는게 아니고 저녁까지 하루 종일 진행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라면 양재천의 한X 마라톤 처럼 다리밑에 자리잡고 MTB 스쿨을 진행하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대회에서는 이곳이 자전거를 위해 아스팔트 포장이된점을 홍보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그냥 충돌이 없었으면 하는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우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무었인가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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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mtb 동호인들이 과연 이기적인 것인가에 대해서도 한번쯤은 생각을 하여야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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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플렛카드를 만들어 우리의 입장 표명을 하는것도 방법일수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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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도 그러하듯이 관계공무원의 태도와 답신의 내용을 보면 이젠 정말이지 어떠한 방법으로든 대처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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