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야기되고 있는 양재천변의 자전거도로와(지네들은 산책로라고 우기고 있지만,)
뚝위의 뚝방길이 또 있습니다.
이 뚝방길이 먼저생긴 길이죠.
그러나 이뚝방길도 자전거 통행 금지 입니다.(주간,야간)
양재천변길도 자전거 통행금지입니다(야간에)
그런데 이두길을 주민들이 독식을 하고 있는겁니다.
뚝방길도 산책로, 양재천변도 산책로,(다 자기들만 다니겠다는겁니다.)
옛말에 아흔아홉석 가진 부자넘이 한석가진 가난한자의 한석을 마져
빼앗아 일백석을 채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두개의 길을 자신들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 차지
하겠다는 도둑넘과 같은 심뽀 입니다.
왜 우리는 이 두개의길을 모두 그자들에게 빼앗겨야 하는겁니까?
아무리 떠들어봐야 공염불이고........
너잘났네 나잘났네 금뺏지 단 넘들은 더욱 도둑넘들이니................
한심한 이나라의 국민인 나도 참으로 한심합니다.
힘없는 나를 한탄해 봅니다.
뚝위의 뚝방길이 또 있습니다.
이 뚝방길이 먼저생긴 길이죠.
그러나 이뚝방길도 자전거 통행 금지 입니다.(주간,야간)
양재천변길도 자전거 통행금지입니다(야간에)
그런데 이두길을 주민들이 독식을 하고 있는겁니다.
뚝방길도 산책로, 양재천변도 산책로,(다 자기들만 다니겠다는겁니다.)
옛말에 아흔아홉석 가진 부자넘이 한석가진 가난한자의 한석을 마져
빼앗아 일백석을 채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두개의 길을 자신들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의 편의를 위해 다 차지
하겠다는 도둑넘과 같은 심뽀 입니다.
왜 우리는 이 두개의길을 모두 그자들에게 빼앗겨야 하는겁니까?
아무리 떠들어봐야 공염불이고........
너잘났네 나잘났네 금뺏지 단 넘들은 더욱 도둑넘들이니................
한심한 이나라의 국민인 나도 참으로 한심합니다.
힘없는 나를 한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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