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부상이 없다는 말은 목숨이 위태롭지 않다는 말입니다^^

오늘자 속보를 보니 좀 더 자세하게 나와있네요

발목 쪽에 뼈와 인대가 손상이 되서 정형외과 수술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떨어지기 직전 자전거를 밀쳐 내는 힘으로 탈출을 시도햇으나 착지를 두발로 했다고 합니다, 그와 동시에 때굴때굴 굴러내려가서 아마 충격을 분산시킨거 같습니다. (착지를 잘한거죠)

짜슥이 Factory team 매니져이기도 하네요 흠...

글고 뉴스는 핑크 바이크에서 원문을 찾을수 있습니다. www.pin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