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40..
슬쩍 눈을 뜨니 아무도 없다..
깨어있는 나의 폼은 기둥을 다리로 꼬아서 의자에 앉아있었다...
옆에 빠이어님의 코고는 소리만..
잠시후.. 빠이어님 "다들 어디갔어여? "???!!"
같이 뒷 정리 하고..
"빠이어님 가개문 몇시에 열어여?"
"9시.."
"헉.."
"어떻게 하실거에요?"
"글쌔요.. 생각해봐야지..."...
뒤로 하고 저 먼저 집으로 왔습니다...
지금 온몸에 간장냄새, 죽.. 냄새. 각종 잡.......으윽...
슬쩍 눈을 뜨니 아무도 없다..
깨어있는 나의 폼은 기둥을 다리로 꼬아서 의자에 앉아있었다...
옆에 빠이어님의 코고는 소리만..
잠시후.. 빠이어님 "다들 어디갔어여? "???!!"
같이 뒷 정리 하고..
"빠이어님 가개문 몇시에 열어여?"
"9시.."
"헉.."
"어떻게 하실거에요?"
"글쌔요.. 생각해봐야지..."...
뒤로 하고 저 먼저 집으로 왔습니다...
지금 온몸에 간장냄새, 죽.. 냄새. 각종 잡.......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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