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너무나 허망함을 느낌니다.....집과 재산을 읽어버리고 목숨까지 읽어버린 사람들에게 뭐라 말로 위로의 뜻을 전할까오만...암튼 힘을 다해 역경을 헤처 나오는 지혜를 갖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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