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을 주민과 구청의 공무원들이 힘들게 이루어낸 민선자치단체의 쾌거라고 한말,(삼성과 연관이 있는걸로 알고있음)
양재천 ,뚝방의길, 어디에도 절대로 자전거 통행금지라는 팻말이 없다는말.
양재천의 뚝방길에는 자전거, 오토바이 통행금지라는 팻말이 틀림없이
우뚝 서있습니다. (양재천주민의말은 오토바이통행금지표시이고 절대로 자전거통행금지라는 팻말은 없다고함,그러나 거기에는 분명히 자전거와 오토바이그림이 함께 그려져있고 한글로 자전거,오토바이통행금지라는 글이 또렷이 적혀있음)
뚝방길이 마라톤을 하는사람들을 위해서 만든길이라는데,(이뚝방의 길이는 불과 2Km가 조금넘을겁니다.)
그길은 양재천 뚝을 쌓으면서 생긴길이고. 그길을 아스팔트포장을해서
주민들이 오고가다가 산책로로 변했고 나중에 달리기(마라톤아님)를 하는사람들이 서서히 생기기 시작 하면서 바닥에 길이표시(예:스프레이페인트로 100m 500m 1Km이런식)를
해놓았음.
뚝방아래의 한적한 자전거길이 아주좋아서 자전거 인라인 모두 다니기 좋다는데.
그길은 좁은 인도로서 자전거길에 쓰는 붉은아스팔트(?)도 아니고
보도블럭을 깔아놓은 지극히 평범한 길로서 그길로 인라인다니기에는
거의 불가능하고, 자전거도 앞샥이 있어도 울퉁불퉁 쿵덕대며
가야함. 그러므로 속도는 못내지요.
도로는 편도 1차선으로 주간에는 특히 아침저녁으로는 엄청 막히고
야간에는 차가 별로없어 과속을 하는구간입니다.
도로는 한적한다못해 을씨년스럽기에 특히 부녀자들이 다니기에는
겁이나는곳임.
양재천 주민이 이야기한 이도로들은 수년간 내가 자전거를타고 다녔던 길임.
쾌적한 자전거길이니 쇼핑이니 는 말들은 엄청 과장된 표현으로서
양재천주민이란 분의 글씀을 자세히 읽어보면 공무원들의 글형태가
나타나 있으므로 내생각에는 아마 강남구청 직원이 아닐까하는
조심스런 판단을 해봅니다.
양재천 ,뚝방의길, 어디에도 절대로 자전거 통행금지라는 팻말이 없다는말.
양재천의 뚝방길에는 자전거, 오토바이 통행금지라는 팻말이 틀림없이
우뚝 서있습니다. (양재천주민의말은 오토바이통행금지표시이고 절대로 자전거통행금지라는 팻말은 없다고함,그러나 거기에는 분명히 자전거와 오토바이그림이 함께 그려져있고 한글로 자전거,오토바이통행금지라는 글이 또렷이 적혀있음)
뚝방길이 마라톤을 하는사람들을 위해서 만든길이라는데,(이뚝방의 길이는 불과 2Km가 조금넘을겁니다.)
그길은 양재천 뚝을 쌓으면서 생긴길이고. 그길을 아스팔트포장을해서
주민들이 오고가다가 산책로로 변했고 나중에 달리기(마라톤아님)를 하는사람들이 서서히 생기기 시작 하면서 바닥에 길이표시(예:스프레이페인트로 100m 500m 1Km이런식)를
해놓았음.
뚝방아래의 한적한 자전거길이 아주좋아서 자전거 인라인 모두 다니기 좋다는데.
그길은 좁은 인도로서 자전거길에 쓰는 붉은아스팔트(?)도 아니고
보도블럭을 깔아놓은 지극히 평범한 길로서 그길로 인라인다니기에는
거의 불가능하고, 자전거도 앞샥이 있어도 울퉁불퉁 쿵덕대며
가야함. 그러므로 속도는 못내지요.
도로는 편도 1차선으로 주간에는 특히 아침저녁으로는 엄청 막히고
야간에는 차가 별로없어 과속을 하는구간입니다.
도로는 한적한다못해 을씨년스럽기에 특히 부녀자들이 다니기에는
겁이나는곳임.
양재천 주민이 이야기한 이도로들은 수년간 내가 자전거를타고 다녔던 길임.
쾌적한 자전거길이니 쇼핑이니 는 말들은 엄청 과장된 표현으로서
양재천주민이란 분의 글씀을 자세히 읽어보면 공무원들의 글형태가
나타나 있으므로 내생각에는 아마 강남구청 직원이 아닐까하는
조심스런 판단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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