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에서 다른 분들의 반감을 산것은 라이트 상향문제가 아니라 일반 보행자가 다니는 곳을 과속으로 레이싱모드로 달린다고 장난 하시듯 글을 쓰신게 화근인것 같습니다.
인적이 드물수록 예방운행을 하셔야죠.
제 짧은 생각에는 아무리 라이트를 키고 한다해도 일반 보행로에서 과속은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라이트문제는 제 생각으로는 일반 차도에서 상대방차나 선행차량에 대해 자기자신을 인지시켜주기위해 상향을 켜야한다고 생각하고, 좀 어두운 일반 라이트등은 상향을 해서 멀리 있는 사람에게 알려야 하겠지만, 너무 밝은 라이트는 상향보다는 좀 먼곳을 비추는게 충분히 상대방 보행자에게 인지 시켜 줄수 있고, 불쾌감이 덜할거라 생각합니다.
자연을 접할수 없는 도심이라 많은 분들과 다양한 취미를 가지신 분들이 모이는 장소인데 서로 양보하면서 보호해가며 이용해야할 시설물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