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직접 전화온건 아니지만 저희 동호회 코렉스 대리점의 한사장님께 전화 왔었던 내용입니다.
코렉스배대회에 참가해서 부상당하신 여러 선수분들에게 죄송하다고
그러더군요.(이번대회에서 많은 선수가 부상을 당했던 사실을 알고
있었음)
그리고 주최측 코렉스에서는 보험가입을 위하여 노력을 하였는바
여러 보험회사에서 보험가입을 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타트라인에서 자동으로 시간을 재주는 스타트칩(?)인가
그걸 빌리는데 1만원의 경비가 든다고 그러더군요.
이상으로 저는 코렉스에 대해 몇가지의 의문점이 있습니다.
보험가입을 해주지 않았던 보험회사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말이 사실이라면 그런 보험회사는 당장 사회에서 매장을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WeRide에서 단체로 오대산과 아침가리
투어갔을때 단체 보험에 가입한걸로 알고 있습니다.(일인당 2-3천원
정도인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현재로서는 다친 사람에 대해서 치료비를 대납해줄 계획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우리나라 최고의 자전거회사에서 주최한 대회에서
이렇게 큰 사고가 났는데 그깟 몇푼의 치료비를 갖고 굴지의 자전거
회사의 자존심을 버려야 겠습니까?(자전거의 고장인 상주까지 회사를
옮겼는데...)
사실 저희 동호회 회원님들은 코렉스 사장님이 회원으로 계세서
프로코렉스라든지 엘파마같은 고급자전거를 많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주 5일 근무로 가장많이 팔리는게 자전거라고 합니다.
작년에 비해 업체마다 약 30% 정도 매출 증대가 있다고 하네요.(조선일보 보도)
*** 그리고 이것은 사실입니다. ***
아마도 아시는분들은 알것입니다.
약 10년전 인가 전남 광주에서 생활자전거 사이클 동호회대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결승점을 얼마남겨 놓지 않고 선두의 한분이 미끄러져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졌습니다. 그때 때마침 반대편 차선에서 오는 승용차와
정면으로 부딪혀 바로 현장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그때는 선수 모두 보험에 가입이 되어있어서 어떻게 수숩이
되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실 시합하다보면 임도도 타고 도로도 타고 그렇니다.
(특히 첼린지대회에서는) 그런데 도로에서 반대편의 차선에서는
차가 막달리고 그러지 않습니까?
내리막(약 60~70Km)에서 미끄러져 차가 다니는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갔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이런 상황일진데 보험이 가입되지 않은 대회에 참가하시겠습니까?
다시한번 주최측과 협회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부 우리 가족이요 형제입니다. 꼭 보험에 가입해주세요.
코렉스배대회에 참가해서 부상당하신 여러 선수분들에게 죄송하다고
그러더군요.(이번대회에서 많은 선수가 부상을 당했던 사실을 알고
있었음)
그리고 주최측 코렉스에서는 보험가입을 위하여 노력을 하였는바
여러 보험회사에서 보험가입을 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타트라인에서 자동으로 시간을 재주는 스타트칩(?)인가
그걸 빌리는데 1만원의 경비가 든다고 그러더군요.
이상으로 저는 코렉스에 대해 몇가지의 의문점이 있습니다.
보험가입을 해주지 않았던 보험회사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말이 사실이라면 그런 보험회사는 당장 사회에서 매장을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WeRide에서 단체로 오대산과 아침가리
투어갔을때 단체 보험에 가입한걸로 알고 있습니다.(일인당 2-3천원
정도인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현재로서는 다친 사람에 대해서 치료비를 대납해줄 계획이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우리나라 최고의 자전거회사에서 주최한 대회에서
이렇게 큰 사고가 났는데 그깟 몇푼의 치료비를 갖고 굴지의 자전거
회사의 자존심을 버려야 겠습니까?(자전거의 고장인 상주까지 회사를
옮겼는데...)
사실 저희 동호회 회원님들은 코렉스 사장님이 회원으로 계세서
프로코렉스라든지 엘파마같은 고급자전거를 많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주 5일 근무로 가장많이 팔리는게 자전거라고 합니다.
작년에 비해 업체마다 약 30% 정도 매출 증대가 있다고 하네요.(조선일보 보도)
*** 그리고 이것은 사실입니다. ***
아마도 아시는분들은 알것입니다.
약 10년전 인가 전남 광주에서 생활자전거 사이클 동호회대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결승점을 얼마남겨 놓지 않고 선두의 한분이 미끄러져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졌습니다. 그때 때마침 반대편 차선에서 오는 승용차와
정면으로 부딪혀 바로 현장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그때는 선수 모두 보험에 가입이 되어있어서 어떻게 수숩이
되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실 시합하다보면 임도도 타고 도로도 타고 그렇니다.
(특히 첼린지대회에서는) 그런데 도로에서 반대편의 차선에서는
차가 막달리고 그러지 않습니까?
내리막(약 60~70Km)에서 미끄러져 차가 다니는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갔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이런 상황일진데 보험이 가입되지 않은 대회에 참가하시겠습니까?
다시한번 주최측과 협회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부 우리 가족이요 형제입니다. 꼭 보험에 가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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