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후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생각도 그러하듯이 서울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명소의 하나로
외국 mtb site의 소개란에 소개가 될정도로 되었으면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보행자가 되었든 라이더가 되었든 자신 보다는 타인의 안전과 타인의 감정에 충실 하여야 한다고 본인은 생각하며 많은 분들의 생각 또한 그러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글로써 표현을 하다보니 좋은 쪽으로 글의 전개가 될수도 있습니다만...
만에하나 어느분의 예시처럼 정말이지 관광모드로 (15km 정도면 관광 모드라 할수 있나요.. ) 진행을 하면서 가는데 옆에서 같은 방향으로 진행을 하는 보행자나 인라인의 갑작스런 행동엔 욕이 저절로 나올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암튼 여러 대안이 있을수 있습니다.
서울시에 한강 둔치및 양재천의 이용실태및 사고사례를 문서화하여 전달 예정입니다.
가능하다면 빠른 시간안에 자전거전용도로를 만들고 인라인이나 보행자 전용도로를 만들면 금상첨화 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떠할지 모르겠네요...
암튼 여러 라이더들의 의견과 대안의 내용은 정말이지 아주좋은 해결책이 될수 있슴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시민의 의식은 이러한데 정치나 의식없는 관계공무원의 행태는 정말이지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의 평화가 충만하길 축원합니다.
제생각도 그러하듯이 서울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명소의 하나로
외국 mtb site의 소개란에 소개가 될정도로 되었으면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보행자가 되었든 라이더가 되었든 자신 보다는 타인의 안전과 타인의 감정에 충실 하여야 한다고 본인은 생각하며 많은 분들의 생각 또한 그러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글로써 표현을 하다보니 좋은 쪽으로 글의 전개가 될수도 있습니다만...
만에하나 어느분의 예시처럼 정말이지 관광모드로 (15km 정도면 관광 모드라 할수 있나요.. ) 진행을 하면서 가는데 옆에서 같은 방향으로 진행을 하는 보행자나 인라인의 갑작스런 행동엔 욕이 저절로 나올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암튼 여러 대안이 있을수 있습니다.
서울시에 한강 둔치및 양재천의 이용실태및 사고사례를 문서화하여 전달 예정입니다.
가능하다면 빠른 시간안에 자전거전용도로를 만들고 인라인이나 보행자 전용도로를 만들면 금상첨화 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떠할지 모르겠네요...
암튼 여러 라이더들의 의견과 대안의 내용은 정말이지 아주좋은 해결책이 될수 있슴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시민의 의식은 이러한데 정치나 의식없는 관계공무원의 행태는 정말이지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의 평화가 충만하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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