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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운영자님도...)

........2002.09.07 03:43조회 수 23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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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시장을 기웃 거리다...
드디어 첼로 7003을 구입 했습니다.
이 모델을 선택하기 까지는 차도리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좋은 정보와 제품의 우수성 강조에 큰 몫이 있었다고나 할까...
- 첼로에서는 차도리님에게 상패를 드려야 한다고 전화를 넣을까요?

저처럼 자전거 문외한에게 많은 공부를 시켜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제가 부산에서 헬스클럽을 운영중인데...
부산에 오시면 한턱 쏘겠습니다.
집이 해운대라 싱싱한 회와 와이프의 매운탕 솜씨...
그리고 동백섬이 바로 앞이라 운동을 좋아 하신다면
조깅복 챙기시고 달려시도 되고, 동백섬에서 낚시도 됩니다.

우리 헬스클럽의 운동복이 있는데 멜로 옷 사이즈 알려 주시면
한장 부쳐 드릴께요...
결혼을 했다면 사모님꺼랑 두장.(한장에 25,000원에 판매하는 겁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의 말씀을 주시는데 감동을 받았다고나 할까...
(운영자님도 요청하시면 드립니다.
사이즈 멜로 알려 주시거나 리플 부탁합니다.)

- 아직 와이프한테 말도 않하고 돈을 부쳤는데...
내일 집에 자전거 도착하면 ... 걱정됩니다.
그래도 200만원이 넘는데... 이런 사고 않치면 언제 자전거 제대로 된것 타보겠습니까^^
다른분들도 운동복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 메일 주세요.
게시판 두들여 보고 ...
선정하여 좋은 분에게는 기냥 보내 드릴께요^^(몇분 한정... 기둥 뽑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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