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님 어깨에 힘들어가게
저번에도 느낀 바지만 견해차이를 좁히기란 무척 힘이 듭니다.
생각의 방향이 다른데 내 고집만 내세울 수도 없고
왈앵글을 대안으로 삼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물론 가온님도 좋아하실거고
떠드는 소수만큼이나
침묵하는 다수도 중여하니깐요
그럼 난 어디지......?
저번에도 느낀 바지만 견해차이를 좁히기란 무척 힘이 듭니다.
생각의 방향이 다른데 내 고집만 내세울 수도 없고
왈앵글을 대안으로 삼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물론 가온님도 좋아하실거고
떠드는 소수만큼이나
침묵하는 다수도 중여하니깐요
그럼 난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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