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ky님! 젊은 사람이 그깟 일에 너무 신경쓰는 모습 보이지 말아요. 오해가 반이 넘는 일이던데..다 끝난 일 같아서 말 보탤 것은 없지만 답답한 일이기는 하네.. 허, 참!그나저나 클리프님은 좋았겠다! 보고싶은 사람들 다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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