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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얼굴들 봐서 기분이 참 좋았는데, 기운이 없어졌네요.

........2002.09.07 06:34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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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왈바와 같이 투어는 못했어도
1200 같은 큰 행사에는 작년과 올해에 영웅들을 볼려고 참석했답니다.

직접 전화하거나 만나지는 못했어도 여기에 올라와있는 사진만 봐도
아~ 이분이 누구였구나 하고는 여러번 안면이 있는것처럼 반가워
집니다.

제가 왈파에 treky님이 올린 사진을 보니깐 그때의 그 모습이 아스나니
생각나서 즐거워습니다.
홀릭님도 보고 동물병원 원장님도 보고 온바님도 보고 또 여러분들도
보고 다 좋았는데 그림이 없어지다니 좀 서운하네요...

그리고 리플 달때는 지금 내가 이글을 올림으로서 과연 당사자의 마음과 다른 사람의 생각은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신경쓰서
올리시기 바랍니다.

자기는 아무렇지 않게 썼지만 막상 당사자는 그에대해 엄청난 충격을
받을실 수 있습니다.
그럼 항상 즐거운 잔차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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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by ........) 트레키님 신림동으로 오시죠...(외계인건)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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