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전화통화를 하면서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습니다..
작년에 클리프님 바다 건너기 전에 석모도에서 같이
벤뎅이회에 걸쭉한 인삼막걸리 먹고 돌아오던 때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 날 클리프님의 잔차가 하마터면 차에서 공중제비를 돌 뻔
했었지요.....^^
올리브님도 뵌지 무척이나 오래되었습니다.
만약에 와일드파일이 없었다면, 아마도 얼굴을 잊어버렸을 겁니다..^^
와일드파일은 좋은겁니다....ㅎㅎㅎ
그리운 분들을 뵐 수가 있으니까요.
작년에 클리프님 바다 건너기 전에 석모도에서 같이
벤뎅이회에 걸쭉한 인삼막걸리 먹고 돌아오던 때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 날 클리프님의 잔차가 하마터면 차에서 공중제비를 돌 뻔
했었지요.....^^
올리브님도 뵌지 무척이나 오래되었습니다.
만약에 와일드파일이 없었다면, 아마도 얼굴을 잊어버렸을 겁니다..^^
와일드파일은 좋은겁니다....ㅎㅎㅎ
그리운 분들을 뵐 수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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