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베미님이 잠시 아주 잠시 (5분 정도) 정신이 없으셔서 휠셑을 빠뜨리신 모양입니다. 하라베미님이 그거 잃어버리시고 아주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을 바로 곁에서 지켜 본 저로써는 찾아드리지 못하는게 안타깝더군요. 부디 하라베미님께 연락주셔서 주인을 찾아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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