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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덕분에 제눈이 호강을...

........2002.09.10 03:24조회 수 2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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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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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내리지도 않고 그냥 집에 들어갔습니다.
: 오늘도 일이 많아 급하게 나오느라 그대로 달고 나와버렸네요.
:
: 아 그런데 어떻게 제 자전거를 보셨을까?
:
: 소하동 주민이십니까? ^^
:

예..현대아파트에 거의 10년 살았습니다. 지금은 저만 수지에 살고, 부모님이 계속 살고 계십니다. 얼굴은 본적 없지만...엄청 반가웠습니다.
언젠가 뵐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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