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얼90의 미국내 권장가는 원래 1399불이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일주일정도 후에 1500불이상으로 올라버렸더군요.
뭐 이는 치차하고...미국내 트렉의 인기가 사그러들줄 몰라...슈퍼고등 온라인샵에는 별로 없습니다. 딜러망때문에도 그럴것이고...
그리고, 딜러들에게 가도 세일은 없답니다. 그래서, 거의 정가로 사게됩니다.
그런데, 1400불이면 약 170만원이고, 운송료가 우체국젤싼 항공편의 경우 3-40만원선. 합이 200만원선. 관세20%하면 약 240만원선이 개인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라 여겨집니다.
다만, 저의 경우 동생 친구가 입국하는 길에 짐으로 가져와서 오버차지만 10여만원선 물고, 관세없이 들여와서 싸게 산것이죠...동생이 이런저런 알아보느라 무자게 애썻습니다. 몇주일은 족히....
그리고, 미국오프라인에선 주세가 붙습니다. 보통 8-9%선. 정가에서 더하면 된다고 보시면 되겟습니다.
이 주세 안내려고, 동생이 주말에 옆 주에 가서 사오는 노력까지 더해져 이렇게 싼 가격을 만든것입니다.
오디바이크의 경우 소비자개인수입구매시 240-250만원든다는 점을 알고, 390만원의 정가에 실 할인가 310여만원으로 책정을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60만원정도 차이가 나지만, 국내에서의 as와 , 기타 서비스등을 앞세우면 넘어오게 되는 게 사람심리니까요.
저야 근 반가격에 샀으니 당근 수입을 택했지만....
이런 얘기 했다고 오디바이크에서 제가 제일 걱정하는 뒷 디레일러 행거를 나중에 고장나서 제게안팔면 어떻하나 걱정이네요...^^;
아무튼 즐라 하십시요.
말씀드렸다시피 일주일정도 후에 1500불이상으로 올라버렸더군요.
뭐 이는 치차하고...미국내 트렉의 인기가 사그러들줄 몰라...슈퍼고등 온라인샵에는 별로 없습니다. 딜러망때문에도 그럴것이고...
그리고, 딜러들에게 가도 세일은 없답니다. 그래서, 거의 정가로 사게됩니다.
그런데, 1400불이면 약 170만원이고, 운송료가 우체국젤싼 항공편의 경우 3-40만원선. 합이 200만원선. 관세20%하면 약 240만원선이 개인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라 여겨집니다.
다만, 저의 경우 동생 친구가 입국하는 길에 짐으로 가져와서 오버차지만 10여만원선 물고, 관세없이 들여와서 싸게 산것이죠...동생이 이런저런 알아보느라 무자게 애썻습니다. 몇주일은 족히....
그리고, 미국오프라인에선 주세가 붙습니다. 보통 8-9%선. 정가에서 더하면 된다고 보시면 되겟습니다.
이 주세 안내려고, 동생이 주말에 옆 주에 가서 사오는 노력까지 더해져 이렇게 싼 가격을 만든것입니다.
오디바이크의 경우 소비자개인수입구매시 240-250만원든다는 점을 알고, 390만원의 정가에 실 할인가 310여만원으로 책정을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60만원정도 차이가 나지만, 국내에서의 as와 , 기타 서비스등을 앞세우면 넘어오게 되는 게 사람심리니까요.
저야 근 반가격에 샀으니 당근 수입을 택했지만....
이런 얘기 했다고 오디바이크에서 제가 제일 걱정하는 뒷 디레일러 행거를 나중에 고장나서 제게안팔면 어떻하나 걱정이네요...^^;
아무튼 즐라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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