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업자는 미국제조사로 부터 소비자가격의 50%대의 공장가격에 수입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일반적으로 미국소비자가격이 수입업자의 수입가격으로
착각하고 있죠. 문제는 이점입니다. 엄청난 폭리의 실체로 우리 소비자들이 현혹되죠.
샵리뷰에서, 캐논데일, 트랙 수입업자의 미국권장소비자가격을 수입가로 오도해, 엄처난 질타와 수입업체 폭리 실상이 집중폭로된바 있죠.
한번 찾아 보십시요.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아는 슈퍼고, REI, 젠슨 등외에도 미국에는 자전거 전문 쇼핑몰이 많이 있더군요. 그런 곳에서는 카드신분확인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것을 정말 놀라울 정도로 빨리 구입하여 보내 주더군요. 에이에스, 반품, 교환, 신정보제공, 놀랍습니다.
그런 곳은 유명한데 한국에는 안알려져 있더군요.
힌트는 범주를 MTB에 국한하지 마십시요. 오히려 MTB로 알려진 곳이 비싸더군요. 즉 MTB도 자전거다, 사이클의 한 분야다 라고 생각하시고 알아보시면 뉴욕, 시카고, 인디애나폴리스,콜로라도, LA 등 오래된 전문샵, 정말 매니아를 위한 곳이 있더군요.
관세 절세 방법, 인보이스 표시가격으로 관세가 매겨진다는 점이 힌트가 되겠군요. 더이상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해당년도 신제품 당연히 가격할안되죠. 그러나 바로 7월 기점 이전생산 전년도 모델은 잘 보시면 엄청 할인판매합니다. 그래서 일부 소매샵에서 이때 제품을 미국샵에서 집중구입해, 수입업자가겨에 판매, 많은 이득일 취하는 곳오 있다고 하던가요..
한국에서는 12월까지가 2002년도 모델 기점이죠.... 그러나 미국은 6월 30일 까지이니까요.
답답한 현실이죠. 이 모든 원인제공, 누가, 수입업자, 생산업자들이죠.
그리고 미국에서 트랙 리테일러가 특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샵에서 캐논데일도, 스페샬라이즈도, 트랙도, 자이안트 다팝니다. 즉 여러 제조업체의 리테일러죠. 쉽게 말해 샵마다 모든 제품취급합니다.
부품의 경우는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는 싸고 좋은 프로선수들이 사용하는 부품이 많죠.
어디서나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영어만 조금 되시면, 한국 판매가격의 절반가격이라로도 구입됩니다.
트랙본사홈피에서 미국내 딜러인 리테일러를 확인하려면, 미국 지역 우편번호만 알아보셔서 입력하면, 지역별로 수없이 많은 샵이름,주소, 전화번호, 이메일이 자세하게 나옵니다. 홈피까지. 국내 국제 인터넷 상거래 대부분 합니다. 국제상거래 좋아들 합니다.
여하튼 정말 우리 수입 및 생산업자들 행태, 말하고 싶지도 않군요.
그리고 국내 수입업자 에이에스 쉽지 않을 겁니다. 반품교환요 쉽지 않을 겁니다. 아니 왠만해선 안될 겁니다. 에이에스해줄 기술인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망가트리고, 소비자 과실로 몹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중간에 샵만 죽어나죠.
미국요 정말 확실합니다. 반송 및 재 발송 운송 기간만 소요될뿐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깨끗하게 해줍니다.
소비자가 깨어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 소비자 권장가격 수준까지, 우리나라 잔차가격이 내려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외국유명제조사가 한국 리테일러, 즉 샵에 제품을 직접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샵에서는 , 안정적인 마진을 확보하면서, 소비자를 직접 대하는 샵에서도 충실한 에이에스를 해 줄수 있게 되겠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수입업자의 말도안되는 마진이 빠졌음으로 그 만큼 싼 가격에 제품을 구할 수 있겠죠.
따라서 소비자와 지접 만나고, 기술을 제공하는 샵이 활성화되고, 소비자는 보다 확실란 기술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고요.
따라서 트랙제품의 경우 아시아 총괄 지사가 있음으로, 직접 한국 샵에, 불필요한 중간 유통 마진없이 공급하는 것이 샵이나, 트랙사,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죠.
수입업자 및 생산업자들 우리나라의 전문MTB판매대수가 많지 않아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럴바에는 본사에서 직접 공급받는것이 낮죠.
미국샵이라고 특정 제품을 수백대 들다 놓고 판매하지는 않죠.
제 경험으로, 샵에 모든 제품이 다 있는 것이 아니라, 주문하면 본사에 발주 구해주더군요. 특히 전문MTB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고기능의 전문MTB는 많이 팔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기능의 전문MTB는 한국이 더 잘팔리죠.
여하튼 소비자가 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storm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미국가격에 비해 수입차들의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싼것은 사실입니다.
:
: 그런데 180만원대에 구입하려면 그렇게 쉽지 않을 듯 하거든요. 200만원 폭리라는 말은 좀 심한듯 하군요.
:
: 위에분이 제시한 가격만 보더라도 현재가격 1550달러 X 1200 = 186만원이고 보통 완성차의 운송료는 400불정도 (머 개인적으로 여러가지로 절약하는 방법이 많겠지만. 일단 메일오더기준으로..) 그리고 세금 18% 하면..
:
: 1550 + 400 = 1950 ..
:
: (1950X1200) X 1.18 = 258만 정도? 이정도 가격이 될 것 같은데요.. 맞는지 모르겟지만..^^;;
:
: 일단 윗분께서 저렴하게 운송하는 노하우좀 알려주셨으면 하구요. 세금도 적게낼 수 있는 노하우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 정말 윗분이 사신 가격이라면 당장 한대 마련하고 싶은데요..(저두 미국에 아는 동생이 있어서..) 그런데 저가격이 안되고 위에 가격처럼 나오면 저같은 초보는 사실 샾에서 그냥 사고 말것 같습니다. 걱정도 되고 A/S문제도 있고 ..
:
: 안티수입업자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트랙수입업자 'OD바이크'사에 제시한 퓨엘 90 2002년도 모델 권장 소비자 가격이 3백9십만원이었죠. 샵할인가격이 3백1십2만원이고,
: : 그런데 대박님께서 미국에서 구입 한국 도착 가격(운송료 등 제반 수입비용 포함)이 1백8십5만원, 특히 2003년 모델은 차체가 2002년도 모델의 수퍼라이트 알루니늄이 아닌 지로코늄이라는 점을 감안할때, 2백이상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 실증되었습니다.
: : 그리고 퓨엘 90 2003년도 모델이 주요 구동 계열 부품을 신형 시마노 XT, LX로 구성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할 때, 파렴치한 수입업자의 폭리에 치가 떨립니다.
: : 특히 국내 상기 차종에 사용된 시마노 XT, LX 부품을 사용한 거의 모든 수입잔차와 국내메이커의 잔차 가격이 평균 300-400만원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마디로 이들 업자는 어떤 변명을 늘어 놓든, 없어져야 할 사회의 악이라는 생각까지 갖게 합니다.
: : 특히 이들 수입, 생산업자들은 그동안 폭리를 모르고 속아산, 선량한 다수의 구매자들이 자괴감에 빠지는 엄청난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점은 참고 넘어가기 힘들 겁니다.
: : 한마디로 국내수입업자나, 생산업자들을 믿고 그들 제품을 구입한 선량한 다수 소비자만 바보가 된 꼴 아닙니까?
: : 그렇다면, 이에대한 공식 조치나, 에이에스도, 불량제품 교환도 안되는 이들 수입업자나, 국내메이커의 수입, 생산한 엄청난 폭리의 잔차를 사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 : 대박님 처럼 행동으로 소지바의 힘을 보여 주면 됩니다.
: : 인터넷 쇼핑몰이 많기 때문에 미국에서 직접 수입은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시간만 다소 걸리고, 카드 할부가 안된다는 것 뿐, 확실합니다. 특히 집에서 받아보는 잔차가격(운송료, 수입제비용 포함)이 2배이상 싸기 때문에, 경제적인 이익은 그보다 훨씬 큽니다.
: : 외국에서 구입할 경우 에이에스를 걱정하시는데, 제 경험상 매우 확실하게 보장되더군요. 물건에 하자가 있으면, 즉시 반품교환해 줍니다. 군말이 없습니다. 물론 시간은 좀 걸립니다, 그러나 한국 수입업자나 생산업자와 실갱이 벌리고, 그나마 에에에스도 제대로 못받는 시간(3개월 이상 1년이상)보다 훨신 덜 걸립니다. 비용요. 반품운송료 미국판매상이 부담합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제품 정보를 우편, 이메일로 제공해 줍니다. 제 경험입니다. VIP 대접 받습니다.
: : 세팅이 필요하면 전문수리샵에 가서 기술료 주시고 하면 됩니다.
: : 그리고 미국은 회기가 7월부터 시작되어, 이를 기점으로 신년도 제품이 출시됩니다. 따라서 7월부터 각 샵에서는 전년도 모델에 대한 대대적인 세일을 합니다. 거의 30%에서 50% 할인된 가격입니다. 이때 구입하면, 수입업체나 한국생산업체 잔차 판매가격의 4분의 1 수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 영어를 못하시면 동호인의 도움을 받으십시요.
: : 쉽게 말해 이런 제품 구하고 싶다 얼마냐라는 이멜만 보낸 즉시 회답이 옵니다.
: : 한마디로 동호인이 직접 수입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운송전문회사가 많아 모든 통관절차 다 대행해 주고, 집에서 물건만 받으면 됩니다.
: : 단 구입문의 전 가격비교 및 제품 사양 비교를 철저히 하십시요.
: : 극히 일부품목(한국업체 오이엠 생산 신발, 타이어-세계 유명선수 사용)은 한국이 싼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 :
: : 수입업자와 한국생산업자들의 공존을 위한 양심적인 상거래와 가격인하를 간절히 원했으나, 결론은 기대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 :
: : 방법은 소비자가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 수입업자의 잔차 횡포, 폭리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
: : 그리고 한국산 잔차, 엄청난 폭리 묵과할 수 없습니다.
: :
: :
: :
: :
: :
: :
: : 또한 이들 수입, 생산업자들은
: :
: :
: :
: : 한국 잔차업계의 소비자를
: :
: : 대박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 미국에 있는 동생의 도움으로 국내 가격보다는 싸게 구입을 했습니다.
: : : 지금은 홈페이지에 1550달러인가로 되있는데, 처음에는 1399불로 되있었거든요. 그래서 1399불에 사고, 운송비등도 아주 절약해서 국내 가격 185만원에 살 수 있었습니다. 아주 싸죠...(상대적기준^^;)
: : : 몇달을 차두리님, 균택님, 기타 여러분께 풀샥이 났냐, 하드테일이 났냐 질물도 수차례하고...도움도 받아서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 : : 박스채로 왔는데, 앞바퀴, 핸들바정도만 분리되있고, 장착만 하면 바로 탈 수 있게 돼있더군요.
: : : 막차만 타전 제게는 마치 티코타다가 포르쉐 타는것 처럼 고성능이더군요. 황당하게 잘 잡히는 브레이크...약간은 딱딱하지만 그래도 먹어주는 뒷샥, 브레이크는 아비드3이라고 돼있었는데, 레버는 아비드5라서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 : : 2002년형에서 불만이 폭주했던 크랭크 중간기어에서 체인이 빠지던 문제도 크랭크가 본트레거 레이스로 바뀌면서 없어진것 같습니다.
: : : 말많은 앞뒤타이어가 존슨AC공통인데요, 진흙등 젖은 노면만 아니면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앞뒤 공통으로 방향이 없고, 2.1인치라서 좀 두꺼운 감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오프라인에서 탈거라면 저는 큰 불만이 없었습니다.
: : : 앞뒤샥이 둘다 에어라서 공기압조정을 해야하는데, 시간도 없고, 메뉴얼이 아직 안도착해서 조정은 미루고 그냥 탔습니다. 주행시 바빙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대신 뒷샥이 딱딱합니다.
: : : 핸드바는 본트레거 크로우바였는데, 이넘이 라이저바형태에 가운데에 보조바가 얇은게 달려있는 형태인데, 그 보조바때문에 라이트, 속도계등을 달 자리가 부족한게 단점이네요. 레이스나 팀모델을 즐기는 분들은 스템을 뒤집어 끼우면 한결 낮아진 차체를 즐길 수 도있겠습니다.
: : : 패달은 515가 달려있는데, 클릿을 당근 포함돼있구요. 평페달용 검정 플라스틱 패달보조판(이름모름)이 달려있습니다.
: : :
: : : 초보가 두서없이 그냥 썼습니다.
: : : 실력 열심히 쌓아서 번개때 참석할 수있었으면 좋겟습니다.
: : : 도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 : ps)이번주에 잔차 등록할때 사진올리겠습니다.(아구 좋아라...^^;)
: : :
: :
:
그런데 우리는 일반적으로 미국소비자가격이 수입업자의 수입가격으로
착각하고 있죠. 문제는 이점입니다. 엄청난 폭리의 실체로 우리 소비자들이 현혹되죠.
샵리뷰에서, 캐논데일, 트랙 수입업자의 미국권장소비자가격을 수입가로 오도해, 엄처난 질타와 수입업체 폭리 실상이 집중폭로된바 있죠.
한번 찾아 보십시요.
그리고 우리가 흔히 아는 슈퍼고, REI, 젠슨 등외에도 미국에는 자전거 전문 쇼핑몰이 많이 있더군요. 그런 곳에서는 카드신분확인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것을 정말 놀라울 정도로 빨리 구입하여 보내 주더군요. 에이에스, 반품, 교환, 신정보제공, 놀랍습니다.
그런 곳은 유명한데 한국에는 안알려져 있더군요.
힌트는 범주를 MTB에 국한하지 마십시요. 오히려 MTB로 알려진 곳이 비싸더군요. 즉 MTB도 자전거다, 사이클의 한 분야다 라고 생각하시고 알아보시면 뉴욕, 시카고, 인디애나폴리스,콜로라도, LA 등 오래된 전문샵, 정말 매니아를 위한 곳이 있더군요.
관세 절세 방법, 인보이스 표시가격으로 관세가 매겨진다는 점이 힌트가 되겠군요. 더이상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해당년도 신제품 당연히 가격할안되죠. 그러나 바로 7월 기점 이전생산 전년도 모델은 잘 보시면 엄청 할인판매합니다. 그래서 일부 소매샵에서 이때 제품을 미국샵에서 집중구입해, 수입업자가겨에 판매, 많은 이득일 취하는 곳오 있다고 하던가요..
한국에서는 12월까지가 2002년도 모델 기점이죠.... 그러나 미국은 6월 30일 까지이니까요.
답답한 현실이죠. 이 모든 원인제공, 누가, 수입업자, 생산업자들이죠.
그리고 미국에서 트랙 리테일러가 특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샵에서 캐논데일도, 스페샬라이즈도, 트랙도, 자이안트 다팝니다. 즉 여러 제조업체의 리테일러죠. 쉽게 말해 샵마다 모든 제품취급합니다.
부품의 경우는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는 싸고 좋은 프로선수들이 사용하는 부품이 많죠.
어디서나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영어만 조금 되시면, 한국 판매가격의 절반가격이라로도 구입됩니다.
트랙본사홈피에서 미국내 딜러인 리테일러를 확인하려면, 미국 지역 우편번호만 알아보셔서 입력하면, 지역별로 수없이 많은 샵이름,주소, 전화번호, 이메일이 자세하게 나옵니다. 홈피까지. 국내 국제 인터넷 상거래 대부분 합니다. 국제상거래 좋아들 합니다.
여하튼 정말 우리 수입 및 생산업자들 행태, 말하고 싶지도 않군요.
그리고 국내 수입업자 에이에스 쉽지 않을 겁니다. 반품교환요 쉽지 않을 겁니다. 아니 왠만해선 안될 겁니다. 에이에스해줄 기술인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망가트리고, 소비자 과실로 몹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중간에 샵만 죽어나죠.
미국요 정말 확실합니다. 반송 및 재 발송 운송 기간만 소요될뿐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깨끗하게 해줍니다.
소비자가 깨어야 합니다.
그래서 미국 소비자 권장가격 수준까지, 우리나라 잔차가격이 내려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외국유명제조사가 한국 리테일러, 즉 샵에 제품을 직접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샵에서는 , 안정적인 마진을 확보하면서, 소비자를 직접 대하는 샵에서도 충실한 에이에스를 해 줄수 있게 되겠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수입업자의 말도안되는 마진이 빠졌음으로 그 만큼 싼 가격에 제품을 구할 수 있겠죠.
따라서 소비자와 지접 만나고, 기술을 제공하는 샵이 활성화되고, 소비자는 보다 확실란 기술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고요.
따라서 트랙제품의 경우 아시아 총괄 지사가 있음으로, 직접 한국 샵에, 불필요한 중간 유통 마진없이 공급하는 것이 샵이나, 트랙사,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죠.
수입업자 및 생산업자들 우리나라의 전문MTB판매대수가 많지 않아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럴바에는 본사에서 직접 공급받는것이 낮죠.
미국샵이라고 특정 제품을 수백대 들다 놓고 판매하지는 않죠.
제 경험으로, 샵에 모든 제품이 다 있는 것이 아니라, 주문하면 본사에 발주 구해주더군요. 특히 전문MTB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고기능의 전문MTB는 많이 팔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기능의 전문MTB는 한국이 더 잘팔리죠.
여하튼 소비자가 힘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storm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미국가격에 비해 수입차들의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싼것은 사실입니다.
:
: 그런데 180만원대에 구입하려면 그렇게 쉽지 않을 듯 하거든요. 200만원 폭리라는 말은 좀 심한듯 하군요.
:
: 위에분이 제시한 가격만 보더라도 현재가격 1550달러 X 1200 = 186만원이고 보통 완성차의 운송료는 400불정도 (머 개인적으로 여러가지로 절약하는 방법이 많겠지만. 일단 메일오더기준으로..) 그리고 세금 18% 하면..
:
: 1550 + 400 = 1950 ..
:
: (1950X1200) X 1.18 = 258만 정도? 이정도 가격이 될 것 같은데요.. 맞는지 모르겟지만..^^;;
:
: 일단 윗분께서 저렴하게 운송하는 노하우좀 알려주셨으면 하구요. 세금도 적게낼 수 있는 노하우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
: 정말 윗분이 사신 가격이라면 당장 한대 마련하고 싶은데요..(저두 미국에 아는 동생이 있어서..) 그런데 저가격이 안되고 위에 가격처럼 나오면 저같은 초보는 사실 샾에서 그냥 사고 말것 같습니다. 걱정도 되고 A/S문제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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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수입업자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트랙수입업자 'OD바이크'사에 제시한 퓨엘 90 2002년도 모델 권장 소비자 가격이 3백9십만원이었죠. 샵할인가격이 3백1십2만원이고,
: : 그런데 대박님께서 미국에서 구입 한국 도착 가격(운송료 등 제반 수입비용 포함)이 1백8십5만원, 특히 2003년 모델은 차체가 2002년도 모델의 수퍼라이트 알루니늄이 아닌 지로코늄이라는 점을 감안할때, 2백이상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 실증되었습니다.
: : 그리고 퓨엘 90 2003년도 모델이 주요 구동 계열 부품을 신형 시마노 XT, LX로 구성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할 때, 파렴치한 수입업자의 폭리에 치가 떨립니다.
: : 특히 국내 상기 차종에 사용된 시마노 XT, LX 부품을 사용한 거의 모든 수입잔차와 국내메이커의 잔차 가격이 평균 300-400만원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마디로 이들 업자는 어떤 변명을 늘어 놓든, 없어져야 할 사회의 악이라는 생각까지 갖게 합니다.
: : 특히 이들 수입, 생산업자들은 그동안 폭리를 모르고 속아산, 선량한 다수의 구매자들이 자괴감에 빠지는 엄청난 정신적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점은 참고 넘어가기 힘들 겁니다.
: : 한마디로 국내수입업자나, 생산업자들을 믿고 그들 제품을 구입한 선량한 다수 소비자만 바보가 된 꼴 아닙니까?
: : 그렇다면, 이에대한 공식 조치나, 에이에스도, 불량제품 교환도 안되는 이들 수입업자나, 국내메이커의 수입, 생산한 엄청난 폭리의 잔차를 사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 : 대박님 처럼 행동으로 소지바의 힘을 보여 주면 됩니다.
: : 인터넷 쇼핑몰이 많기 때문에 미국에서 직접 수입은 전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시간만 다소 걸리고, 카드 할부가 안된다는 것 뿐, 확실합니다. 특히 집에서 받아보는 잔차가격(운송료, 수입제비용 포함)이 2배이상 싸기 때문에, 경제적인 이익은 그보다 훨씬 큽니다.
: : 외국에서 구입할 경우 에이에스를 걱정하시는데, 제 경험상 매우 확실하게 보장되더군요. 물건에 하자가 있으면, 즉시 반품교환해 줍니다. 군말이 없습니다. 물론 시간은 좀 걸립니다, 그러나 한국 수입업자나 생산업자와 실갱이 벌리고, 그나마 에에에스도 제대로 못받는 시간(3개월 이상 1년이상)보다 훨신 덜 걸립니다. 비용요. 반품운송료 미국판매상이 부담합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제품 정보를 우편, 이메일로 제공해 줍니다. 제 경험입니다. VIP 대접 받습니다.
: : 세팅이 필요하면 전문수리샵에 가서 기술료 주시고 하면 됩니다.
: : 그리고 미국은 회기가 7월부터 시작되어, 이를 기점으로 신년도 제품이 출시됩니다. 따라서 7월부터 각 샵에서는 전년도 모델에 대한 대대적인 세일을 합니다. 거의 30%에서 50% 할인된 가격입니다. 이때 구입하면, 수입업체나 한국생산업체 잔차 판매가격의 4분의 1 수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 영어를 못하시면 동호인의 도움을 받으십시요.
: : 쉽게 말해 이런 제품 구하고 싶다 얼마냐라는 이멜만 보낸 즉시 회답이 옵니다.
: : 한마디로 동호인이 직접 수입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운송전문회사가 많아 모든 통관절차 다 대행해 주고, 집에서 물건만 받으면 됩니다.
: : 단 구입문의 전 가격비교 및 제품 사양 비교를 철저히 하십시요.
: : 극히 일부품목(한국업체 오이엠 생산 신발, 타이어-세계 유명선수 사용)은 한국이 싼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 :
: : 수입업자와 한국생산업자들의 공존을 위한 양심적인 상거래와 가격인하를 간절히 원했으나, 결론은 기대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 :
: : 방법은 소비자가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 수입업자의 잔차 횡포, 폭리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
: : 그리고 한국산 잔차, 엄청난 폭리 묵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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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한 이들 수입, 생산업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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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잔차업계의 소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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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박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 미국에 있는 동생의 도움으로 국내 가격보다는 싸게 구입을 했습니다.
: : : 지금은 홈페이지에 1550달러인가로 되있는데, 처음에는 1399불로 되있었거든요. 그래서 1399불에 사고, 운송비등도 아주 절약해서 국내 가격 185만원에 살 수 있었습니다. 아주 싸죠...(상대적기준^^;)
: : : 몇달을 차두리님, 균택님, 기타 여러분께 풀샥이 났냐, 하드테일이 났냐 질물도 수차례하고...도움도 받아서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 : : 박스채로 왔는데, 앞바퀴, 핸들바정도만 분리되있고, 장착만 하면 바로 탈 수 있게 돼있더군요.
: : : 막차만 타전 제게는 마치 티코타다가 포르쉐 타는것 처럼 고성능이더군요. 황당하게 잘 잡히는 브레이크...약간은 딱딱하지만 그래도 먹어주는 뒷샥, 브레이크는 아비드3이라고 돼있었는데, 레버는 아비드5라서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 : : 2002년형에서 불만이 폭주했던 크랭크 중간기어에서 체인이 빠지던 문제도 크랭크가 본트레거 레이스로 바뀌면서 없어진것 같습니다.
: : : 말많은 앞뒤타이어가 존슨AC공통인데요, 진흙등 젖은 노면만 아니면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앞뒤 공통으로 방향이 없고, 2.1인치라서 좀 두꺼운 감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오프라인에서 탈거라면 저는 큰 불만이 없었습니다.
: : : 앞뒤샥이 둘다 에어라서 공기압조정을 해야하는데, 시간도 없고, 메뉴얼이 아직 안도착해서 조정은 미루고 그냥 탔습니다. 주행시 바빙은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대신 뒷샥이 딱딱합니다.
: : : 핸드바는 본트레거 크로우바였는데, 이넘이 라이저바형태에 가운데에 보조바가 얇은게 달려있는 형태인데, 그 보조바때문에 라이트, 속도계등을 달 자리가 부족한게 단점이네요. 레이스나 팀모델을 즐기는 분들은 스템을 뒤집어 끼우면 한결 낮아진 차체를 즐길 수 도있겠습니다.
: : : 패달은 515가 달려있는데, 클릿을 당근 포함돼있구요. 평페달용 검정 플라스틱 패달보조판(이름모름)이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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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초보가 두서없이 그냥 썼습니다.
: : : 실력 열심히 쌓아서 번개때 참석할 수있었으면 좋겟습니다.
: : : 도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 : ps)이번주에 잔차 등록할때 사진올리겠습니다.(아구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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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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