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라텍스만 좀 줘요 ㅎㅎ
: 어디있는지 알려주면 가서 뺏을 라니까..
: 집이 해청아파트이지요?
: 암튼 토요일에 시간되시면 김성근님과 같이 영에서 함 해봅시다
: 김성근님은 제가 꼬실라니까 ㅎㅎ
: 시간 안되면 라택스만 좀 나눠줘봐요
: 장소와 시간을 정하면 제가 가지러 갑니다
: 아님 전화 주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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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일요일에 쫓아다녔던 '올림픽'입니다.
'LATEX"란것을 어디에쓰이는진몰라도 필요한만큼 제가보내드립니다.
연락주세요  011-9949-6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