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과 함께 어렵지 않은 山에 한번만 가보신다면심란한 마음이 한꺼번에 쏴악 가실겁니다.일명 山뽕 이라고덜 하지요. 혼자서 도로나 한강타는것과는 또 다르답니다. 이왕 차근차근 준비해오셨다니 한번 산에 잔차와 자신을 맡겨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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