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父子간의 대화

........2002.09.15 08:47조회 수 180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하나...

父: 요새 일은 좀 어떠냐 ?

子: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일 하다보면, 안되는 일만 맡게되는것 같습니
    다.

父: 어려운 일을 해내야 보람도 크고,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돌아오지 않
    겠니 ? 쉬운 일이야, 네가 아니더라도, 아무나 할 수 있고, 쉬운 일
    의 대가는 변변치 않음이 상례이지...

子: 말씀 잘 알아들었습니다. 하는데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비탈리님의 아버님께서도, 비슷한 말씀을 하고 계실겁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01
122060 검색에 뭘쳐도 liters 2004.07.14 311
122059 저보다 어리신분 or 나이 같으신분 계신가요~? xxord70 2004.07.10 311
122058 징징댄다?? Cello가좋아 2004.07.07 311
122057 아~~ 잠못드는 새벽 우리 동호회 아자여의 주인장이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청아 2004.07.07 311
122056 집에오면서 있었던 일 제로 2004.07.06 311
122055 인라인에게 받은 나에 저주는 어떻게 푸나 ㅠ,.ㅠ coolldh 2004.07.06 311
122054 ●알리비오 450 구입문의● psw840 2004.07.05 311
122053 단점도 더 있습니다. kimms8512 2004.07.04 311
122052 011도 1로 시작할수 있습니다.(냉무) Vision-3 2004.07.03 311
122051 자전거 도로를 벗어나 보았습니다. jycjhm 2004.07.03 311
122050 라면을 가장 맛있게 끓이는 법. (자취하시는 분들께...) 네발자전거 2004.07.03 311
122049 허.. 참... bloodlust 2004.06.27 311
122048 낭설 아닙니다... solongoboy 2004.06.24 311
122047 오랜만에 재미있는 글 올리셨네요^^ hy2017 2004.06.21 311
122046 음.... 작년과 똑같은 답변을.. ㅋㅋ. 필스 2004.06.21 311
122045 전 미쳤습니다. palms 2004.06.16 311
122044 *************** 아.. 정말 힘이 듭니다 ㅡ.ㅡ illust71 2004.06.16 311
122043 전에도 한번.. 토이 2004.06.10 311
122042 프라이멀 져지 ... hellclimb 2004.06.10 311
122041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Sraiden 2004.06.10 31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