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님의 축령산 벙개에 꼭 참가하고 싶었었는데...
그래도 끝냈다고 술한잔하고(혼자 ㅡㅡ;) 잠자리에 들려하는데 자꾸 벙개 생각이 나네요..
나중에 오프벙개에서 제가 진행한 져지를 입으신 분들을 뵈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입가에 미소를 잠시 지어봅니다..
담엔 꼭 참가합니다..
다들 안녕히주무세요~
그래도 끝냈다고 술한잔하고(혼자 ㅡㅡ;) 잠자리에 들려하는데 자꾸 벙개 생각이 나네요..
나중에 오프벙개에서 제가 진행한 져지를 입으신 분들을 뵈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입가에 미소를 잠시 지어봅니다..
담엔 꼭 참가합니다..
다들 안녕히주무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