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당연히 시급히 해결해야될 문제입니다.
(근데***우현님***이거**왜***이렇게**쓰시는거에요? 읽기**힘듭니다)
그런데요.
요즘 양재천 다녀보셨는지요. 저는 사무실이 양재천쪽이라 어딜가든지 그쪽으로 다닙니다. 그것도 저녁에만 다닙니다.
제지를 당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어디서나 꼭 시비거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100명이 잘 지나가다가도 한명이 "자전거를 왜 타냐고" 시비걸수도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행정차원에서 절대적 금지를 취한게 아니라면, 너무 심하게 대응할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너무 우리의 요구를 강하게 밀면 반드시 다른 모임의 반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의 분위기가 그쪽으로(일몰후 자전거금지확정) 몰아져가고 있는지 아닌지 판단이 중요하겠지요.
분위기 계속 살피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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