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게시판 업그레이드 하느라 새벽부터 지금까지 앉아서 열 팍팍 받고 있는데, 샾 리뷰가보면 항상 같은소리나 해대고 앉아 있고...
거참..
이거 정신건강에 해로운 느낌이 팍팍 듭니다.
한스MTB 거기 도데체 얼마나 적이 많길래 사람들이 저렇게 증오심과 적개심에 활활 타오르는걸까요.
아 열받을때는 걍 확 포멧해보리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습니다.
내가 저런 사람들한테까지 와일드바이크를 오픈하면서 보여줘야 하나? 하고 자문하게 됩니다.
아....마음을 가라앉히고 게시판 작업에 몰두하자.
나미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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