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님 부탁을 거절할수는 없고 빌려 드려야지요.^^연락주고 오세요.어제의 그 두 리치브러더스(뽀대맨들)^^울회사앞의 돌구이 삽겹살집에서 함께 저녁식사하고 헤어졌는데그시간에 그곳을 지나가고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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