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한 선배들 보면 전공 살린 사람 몇 없던데...
적성에 안맞는 학교 다니기가 이렇게 힘든줄 몰랐네요...-.-
요즘 후배들은 장난 아니데요...4.3에 4.28 맞는 애덜이 있다니...*.*
군대 갔다와서 잘(?) 해결될 줄 알았는데...
군대 가기전 학점관리 안한게 후회스럽군요...
괜시리 잔거도 못타고...-.-
적성에 안맞는 학교 다니기가 이렇게 힘든줄 몰랐네요...-.-
요즘 후배들은 장난 아니데요...4.3에 4.28 맞는 애덜이 있다니...*.*
군대 갔다와서 잘(?) 해결될 줄 알았는데...
군대 가기전 학점관리 안한게 후회스럽군요...
괜시리 잔거도 못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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