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뵈었는데.. 반가왔습니다. 모모님도요.청계산이 참 좋더라구요.. 그런데 그넘의 너무 많이 온 비가 좀 길을 더 패어놓아서 좀 끌어야 했던게 탈이었지만...주소님, 모모님, 추석 즐겁게 보내시고 담에 또 라이딩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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