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하루 파업을 접고 모친 집에 와 있습니다..
오늘이 선친의 기일이라 어쩔 수 없이...
녹번동에서 오는 길에 양재동쯤에서 몇분의 잔차부대를 만났는데...
주책님이 아닌지...
스쳐 지나가서 인사도 못했습니다... 한 3시경 지나쳤을겁니다...
여러분들 일일이 인사도 못 여쭙고...ㅎㅎㅎ
개인적으론 많이 우울한 추석이군요..
잘들 지내시고 건강하십시오..!
오늘이 선친의 기일이라 어쩔 수 없이...
녹번동에서 오는 길에 양재동쯤에서 몇분의 잔차부대를 만났는데...
주책님이 아닌지...
스쳐 지나가서 인사도 못했습니다... 한 3시경 지나쳤을겁니다...
여러분들 일일이 인사도 못 여쭙고...ㅎㅎㅎ
개인적으론 많이 우울한 추석이군요..
잘들 지내시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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