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감을 느끼는 부분이 있어서요.
저도 처음 라이딩할땐 같이 타는 회원분들 따라다니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만.
이제는 힘이 남아돌아서 마지막 코스에서는 race version 으로
달리게 됩니다.
조그만 도시에 살아서 그런지
도로 보다는 돌아가는 산길을 주로 이용하는데요.
숲속의 향기와 그늘때문에 도로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그정도의 힘이 생기셨다면
이제 슬슬 산으로 올라가실 시간이 된것 같네요
도로에서 느끼는 것과는 전혀 다른 MTB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안전장구 다 갖추시고 다른 분들과 산을 함 타보시지요.
월~토 : 산악
일요일 : 도로라이딩(25~40km)
이런식으로 라이딩을 하는데요
처음엔 산악, 도로라이딩 모두다 힘이 들던데
산에 재미를 붙이시디보면 나중에 도로라이딩 날아다니실겁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안/전/라/이/딩 하세요
공감을 느끼는 부분이 있어서요.
저도 처음 라이딩할땐 같이 타는 회원분들 따라다니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만.
이제는 힘이 남아돌아서 마지막 코스에서는 race version 으로
달리게 됩니다.
조그만 도시에 살아서 그런지
도로 보다는 돌아가는 산길을 주로 이용하는데요.
숲속의 향기와 그늘때문에 도로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그정도의 힘이 생기셨다면
이제 슬슬 산으로 올라가실 시간이 된것 같네요
도로에서 느끼는 것과는 전혀 다른 MTB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안전장구 다 갖추시고 다른 분들과 산을 함 타보시지요.
월~토 : 산악
일요일 : 도로라이딩(25~40km)
이런식으로 라이딩을 하는데요
처음엔 산악, 도로라이딩 모두다 힘이 들던데
산에 재미를 붙이시디보면 나중에 도로라이딩 날아다니실겁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안/전/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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