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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증말루 빡셌습니다.

........2002.09.23 13:02조회 수 17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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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즐겁게 해주신 번장님... 바이크러브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특히나, 아이스크림과 맥주 그리고 이슬까정....쏘셨잖아요.
제 치부책에 적어놓겠습니다.

예상밖의 많은 식구덜 챙기시느라 신경 많이 쓰셨죠?
전 분위기 파악 제대로 못하고
선두팀에 낑기는 바람에
오늘 죽다 살아났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탱크님과 마법님과는 함께 타는거 아니라던데..힛~~
덕분에 번장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네요.

식사후 급히 떠나시는바람에 인사가 소홀했습니다.
담에 기회가 되면 소주 한잔 올리겠습니다.

오늘 처음 뵈었던 모든분들....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연휴는 끝이나고
다시 열씨미 일하시고
그리고 떠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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