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렉스님!!!
딱 걸렸슴다.
"... 합니다만...이제 저도 곧 읻혀지겠죠.."
이텨지겠죠.... 라니요?
벌써 혀가 꼬이시는듯....
간지 얼마나 됐다구.... 힛~
비지렉스님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당.
제 생각에,
변화라는 것은, 있어서 좋기도, 좋지 않기도 한 것인데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세태에 따라 옷을 갈아입기도 하고
몸을 만들기도 하면서 변화를 줘야 되겠죠.
다만 왈바의 기조는 변화 없으리라 생각되구요.
이런 변화는 대대적으루다가(?) 환영하는 바입니당.^^;;
키질을 할 때 알맹이는 아무리 까불어두 도로 제자리, 도로 제자리임다.
쭉정이들만 이리 저리 날릴 뿐이지요.
과연 나는 알맹이일까요, 쭉정이일까요?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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