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무신 잠입니까. 다굵님꼬셔서 내일 아니 조금후에 조용한 강가로(주말이라 안조용하겠지만) 낚시나 다녀올 생각입니다. 제킬님께서 내내 힘을 북돋아주셔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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