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꼬기 입니다.
혹... 저를 기억하고 계실지.. --;
올 7월에 트레키님 초보번개때 2번정도 나오다가
계속 시간이 허락치 않아서... 그동안 못나왔었습니다...
오랫만에 왈바에 왔더니 참... 많은게 변했더군요...
홈페이지 업그레이드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운영자님과
수고해 주신 여러분... 애쓰셨습니다. ^(^
이제 저도 '자꼬기'라는 아이디를 갖고 정식으로 왈바의 가족이 된 만큼...
앞으로 번개에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왈바여러분들의 건강과 건승을 빌겠습니다... ^^
혹... 저를 기억하고 계실지.. --;
올 7월에 트레키님 초보번개때 2번정도 나오다가
계속 시간이 허락치 않아서... 그동안 못나왔었습니다...
오랫만에 왈바에 왔더니 참... 많은게 변했더군요...
홈페이지 업그레이드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운영자님과
수고해 주신 여러분... 애쓰셨습니다. ^(^
이제 저도 '자꼬기'라는 아이디를 갖고 정식으로 왈바의 가족이 된 만큼...
앞으로 번개에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왈바여러분들의 건강과 건승을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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