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온바이크님에게 프레임 양도 받으면서 프레임 부서질 때까지 타야겠다고 맘 먹었는데 얼마 못가고 바꿔 버렸습니다.
입문할 때 사용했던 크로몰리의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여러가지 불편한 점에도 불구하고 khs 프레임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첼로 프레임가지고 열심히 탈려고 했는데 몸도 다치고 다시 예전처럼 탈려고 하니 힘도 들어서 제대로 라이딩도 못해봤었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프레임으로 바꿨으니 이젠 정말로 부서질 때까지 타야할 것 같습니다.
이젠 남은 부품들 뒷처리가 문제네요...
빨리 정리해야 하는디~~
입문할 때 사용했던 크로몰리의 맛을 잊을 수가 없어서 여러가지 불편한 점에도 불구하고 khs 프레임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첼로 프레임가지고 열심히 탈려고 했는데 몸도 다치고 다시 예전처럼 탈려고 하니 힘도 들어서 제대로 라이딩도 못해봤었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프레임으로 바꿨으니 이젠 정말로 부서질 때까지 타야할 것 같습니다.
이젠 남은 부품들 뒷처리가 문제네요...
빨리 정리해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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