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개척을 위해, 또한 모나지않은 성품으로 2.3 을 이끌어오신 온바님이 앞날에 보다 정진하고저 방장을 그만두시고..... 허접한 제가 방장을 맡았습니다. 그동안 잘해오던대로 열심히 하려 합니다. 여러분들의 2.3 에대한 격려, 충고 부탁합니다. 짱구 배상 - 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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