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번개는 아침도 먹고 점심도 먹고 라이딩 후 간식도 먹는군요. 하하하. 정말 허기 지지는 않겠네요. 지난번 불.문.맹 때는 점심을 안 먹었던게 제일 불만 이었는데 (사실 저는 늦게 가서 먹을거 다 먹었지만... ^__^ 암튼) 그래도 다행이군요. ㅋㅋ. 전 먹을거에 민감한 단순한 동물입니다. 군대 생활 할 때도 고참들이 하도 갈궈도 눈하나 깜짝 안 던 제가 먹을거 가지고 갈구면 개겼다는 전설이 있죠.^___^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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