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많이 걸리고 라면이 불어서 맛도 안날것 같고, 가격도 3,000원이면 그리 싼것도 아니고...
아주 혼잡스러울 것 같은데요.
쓰는김에 1,000원 더쓰고 제대로 된 식사를 하는게 어떨는지요?
우리인원이 한꺼번에 다같이 식사를 할수 있는곳이 있어서 예약을 하면 될것 같은데...
원래 오픈이 10시인데 8시쯤 으로 당길 수 있는지 제가 지금 알아보고 있거든요...
물론 유명산으로 이동하는 코스에서 10m도 벗어나지 않구요...
아주 혼잡스러울 것 같은데요.
쓰는김에 1,000원 더쓰고 제대로 된 식사를 하는게 어떨는지요?
우리인원이 한꺼번에 다같이 식사를 할수 있는곳이 있어서 예약을 하면 될것 같은데...
원래 오픈이 10시인데 8시쯤 으로 당길 수 있는지 제가 지금 알아보고 있거든요...
물론 유명산으로 이동하는 코스에서 10m도 벗어나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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