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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을 모르셨군요.

이진학2002.10.02 09:41조회 수 2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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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한X 엠튀비에서 만난 사람이 바로 저,










입니다. 제 이름을 모르셨다니 섭합니다만, 전 트레키님 얼굴과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지난번 불문맹 때 산초님 차를 뒤에서 같이 타고 왔는데 제얼굴을 모르셨다니, 이번에 만나면 눈에 얼굴을 눌러 얼굴도장 팍 찍어 버릴랍니다. 기둘리세요. 반드시 찍어 버릴겁니다. ㅋㅋ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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