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수 입니다. 지금 열심히 혓바닥에 빠다 바르고 있습니다. 쓱싹~~ 쓱싹~~ 아!!, 혀 살려~~ 낼름 낼름. 그리고 전 솔로이며 딸린 식구 하나 없습니다. 아르바이트 하면 제 앞가림만 하면 됩니다. 그러니 당연히 부자로 삽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장가 가고 싶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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