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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뎌 미쳤습니다.

이진학2002.10.02 07:45조회 수 56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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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 9만원 짜리 타이즈를 사다니.T_T~~ 3만원 짜리도 비싸서 살까 말까 했는데 좋은 바지를 입어보니 이게 돈값을 한다는 것을 알고 거금을 투자해서 팍스 바지 ( 폭스라고 하면 감정 전달 안 됩니다. ^__^ )를 샀습니다. 원래 더 비싼 protective 껏을 살려고 했는데 물건이 다 나가서 없더군요. 이젠 점심에 라면 먹어야 합니다. 친구한테 빌린 돈 갚으면 정말 큰일 나는데 친구의 우정을 확 배신하고 돈을 떼어 먹을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10년 넘게 사귄 친구인데 배신하기에는 너무 아깝군요. 그냥 라면 먹어야 겠습니다. 그런데 장기 복용 라면으로 가장 좋은것은 무엇일까요? 혹시 바다가 육지라면.?  ^___^ 아니면 여자 라면. ㅎㅎㅎ 여자 라면 참 괘안은 라면 같습니다. 침 질질~~~ ^__^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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