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의 개인적인 조언입니다.

이진학2002.10.03 02:45조회 수 220댓글 0

    • 글자 크기


   글을 보니 아직 헬멧이 없으시다면 일단 보류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헬멧없이 도로를 장거리 (아직까지 초보시라면 더욱더...) 타신다는 것이 걱정이 되는군요. 물론 중간에 사고가 나지 않는다 해도 무엇이나 처음이 중요하듯, 자전거로 처음 장거리(?)를 시작하시는데 헬멧 없이 시작하시면 처음에 배울 때 부터 좋지 않은 습관을 가지게 되서 나중에라도 헬멧을 무시하는 습관을 가지게 될까 걱정됩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헬멧을 가지고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서초동 서울고 근처부터, 혜화동 성균관 대학교 까지 가신다고요. 글쎄요. 정확하게 길만 제대로 찾아가신다면 평속 20 이상은 나온다고 할 때 1시간은 잡으셔야 할거 같습니다. 왜냐면 처음이고 이리저리 살피다 보면 그 정도 걸릴거 같네요. 좀 익숙해지면 50분도 걸릴거 같네요. 그런데 반포대교는 제가 정확히 기억을 못합니다만, 낮에 자전거로 넘을 수 있으면 밤이라고 제지 하거나 하지는 않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실패하더라도 시도해 보는게 젊은이의 패기입니다. 물론 저도 젊은 사람입니다. 광고에 이런 문구가 있죠.


  " 젊다는게 뭐야!!!!!~~~~~~~~"   뭐긴 뭡니까? 패기죠. ^__^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 글자 크기
'라스무센의 불행' (by ming)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4
저의 개인적인 조언입니다. 이진학 2002.10.03 220
159478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2002.02.08 140
159477 저의 3살난 딸아이가 상한 우유를 마셨는데요....19 toto45 2006.08.07 2070
159476 저의 헬멧을 찾습니다 ㅠ,ㅠ 어딨냐 e2야.. ybnormal 2003.11.03 143
159475 저으기.. 왈바 회원이신가요? 날초~ 2003.10.24 567
159474 저요저요~ (손번쩍) ........ 2002.05.12 235
159473 저요저요... ........ 2001.10.10 168
159472 저요세 빵꾸안내요.. ........ 2001.08.17 149
159471 저요~~~!!! beauty biker 2003.03.25 204
159470 저요~~~ (손번쩍) 이진학 2002.11.06 216
159469 저요~ 헝그리 대학생 신청합니다. bycaad 2005.05.07 240
159468 저요~ 저요~ ........ 2002.07.17 164
159467 저요~ ^^;; austin 2004.07.01 223
159466 저요^^ gsstyle 2004.10.20 340
159465 저요?? 아이 스 2003.11.01 179
159464 저요? ........ 2001.02.27 145
159463 저요..저요... ........ 2002.03.14 139
159462 저요....(안에도 읽어봐여) 대왕 2003.04.28 222
159461 저요...! ........ 2001.07.13 160
159460 저요... 키두 다아는데 넘하구 싶어영...29000점까지 기록!!(냉무) ........ 2000.12.22 14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