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대에서 선착순에 가장 약했습니다. 항상 正道(?)를 걷는 저의 성품 때문에 선착순 시키면 요령을 못펴서 맨날 갔다오라는데 까지 다 갔다 와서 등수안에 든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늦게 봐서 못받게 생겼군요. T_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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