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씨, 희망맨, wildrock, 그리고 썬글라스가 인상적이셨던분 모두들 무사히 들어가셨겠지요? 새로운 코스를 소개해주시고 실질적인 번장역할을 해주신 바지씨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즐겁고 알찬 번개가 되어서 참 기쁩니다. 큰사고도 없어서 더욱더 기쁘고요. 모두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다음 번개를 고대하겠습니다. 그럼...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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